(주)스마츠, 운동장정리장비-그라운드클리어 '2018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' 은상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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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lbr901514 작성일18-12-08 11:53 조회2,96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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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스마츠의 '운동장정리장비-그라운드클리어'가 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'2018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(KINPEX)'에서 은상(특허청장상)을 수상하였다.

'2018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'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며 우수 발명품의 신기술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.


이날 은상(특허청장상)을 수상한 (주)스마츠의 '운동장정리장비-그라운드클리어GC1800'은 흙(마사토)으로 조성된 운동장을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장비로 단 한번의 작업으로 운동장 표면을 고르게 펴주는 평탄작업, 잔돌 및 잡초 등 이물질을 제거작업, 마지막으로 땅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다짐작업이 가능한 제품이다.



최근 학교운동장의 인조잔디와 우레탄트렉에서 유해성물질이 검출되어 많은 학교운동장이 다시 흙(마사토)운동장으로 전환되고있지만 관리장비가 전무하다보니 운동장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실정이며, 보수공사를 위해서는 중장비가 투입되다보니 적지않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지만 '운동장정리장비-그라운드클리어'를 사용하고 있는 학교에서는 운동장관리 예산을 줄이며 항상 쾌적한 운동장을 사용하고 있다.




 '운동장정리장비-그라운드클리어'는 학교운동장뿐만 아니라 모터그레이더와 롤러 등 중장비를 대체 할 수 있는 작업 능력과 4000m2기준 약1시간 정도의 빠른 작업 시간으로 건설 분야 등 적용분야가 무궁무진하여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  할 수 있다. 



(주)스마츠 문상진 대표는 "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다변화해 국민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
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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